SNS는
오프라인의 한계성을 벗어나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 혹은 나와 전혀 다른 생각과 신분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사귈수있다는 기대감을 같게 해준다.
오프라인의 한계성을 벗어나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 혹은 나와 전혀 다른 생각과 신분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사귈수있다는 기대감을 같게 해준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내가 원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있다.
하지만 잠깐 주위를 놓치는 순간, 어느덧 내공간에는 내가 원하거나 비슷한 사람들만 존재한다.
오히려 나만의 성곽만이 우렁차게 솓아오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잠깐 주위를 놓치는 순간, 어느덧 내공간에는 내가 원하거나 비슷한 사람들만 존재한다.
오히려 나만의 성곽만이 우렁차게 솓아오르는 경우가 있다.
SNS자체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끼리 이어지게 되는것은 어쩔수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양성을 위해 시스템 내에 도움을 주는 장치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좋아요" "댓글" "태그" 도 좋지만, 어느날 자주 보이던 사람(친구)들이 보이지 않게되면
시스템이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시스템이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연락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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