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간에 대한 규정문제가 사회적인 이슈화가 되어간다.
사적인 공간인가?
공적인 공간인가?
또는
또 다른 제3의 공간인가?
이 공간에서 일어나는 행위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러한 논의들이 일어난다는 것은 SNS가 우리들의 생활속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반증의 하나이기도 하다.
반증의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공간에대한 규정을 정의하기 전에 먼저 SNS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정리가 되어야 할것같다.
도대체 SNS가 뭐길래?
그곳에 일어나는 일들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사회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끼치는가?
어찌보면 우리 사회가 너무 민감한것은 아닌가?
페이스북안에서의 이야기들이 모든것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아직까지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보다 하지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옛 속담에도 있듯이 "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그분들(?)이 앞장서서 이슈화 시키는것은 아닐까?
그분들이(?) 뭐가 무서워 앞장서서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에반젤리스트
(전도사)가 되었을까?
(전도사)가 되었을까?
이 녀석은 사회를 파괴하고, 음해하는 유언비어의 진원지이며 모든 악의 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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