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예전에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밥 숟가락은 몇개인지?
저녁 반찬은 무엇인지 등 우리 이웃들에 대하여 시시콜콜하게 알면서 지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산업화 사회를 거치면서 대단지의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사회가 발전하면서 어느 순간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라져버린 우리 이웃사촌이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부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우리는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며 축하하거나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같은 음악, 같은 사진, 같은 느낌을 공유하며 보고 웃고 떠드는 작은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davefayram/4387807857/sizes/z/in/photostream/
예전에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밥 숟가락은 몇개인지?
저녁 반찬은 무엇인지 등 우리 이웃들에 대하여 시시콜콜하게 알면서 지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산업화 사회를 거치면서 대단지의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사회가 발전하면서 어느 순간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라져버린 우리 이웃사촌이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부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우리는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며 축하하거나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같은 음악, 같은 사진, 같은 느낌을 공유하며 보고 웃고 떠드는 작은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davefayram/4387807857/sizes/z/in/photo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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