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전뇌네트워크(SNS)에서 벗어나자!!

혹시,
하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시지 않나요?
노트북,PC,스마트폰,스마트 패드 등

우리 일상속에 스며든 전뇌네트워크의 소용돌이 속에서 '느림'의 미학은 잊어버리고 '순간'에 대하여 너무 집착하지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지금 당장하지 않아도 되는데, 무엇인가의 자극에 휩쓸리지 않나요?

가끔씩 나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다른사람 따라하기에 급급하지 않나요?

내 삶이 다른 사람의 삶에 비하여 초라하다고 느끼시지 않나요? 혹 스스로 자책하지 않나요?

전뇌네트워크안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에 하나는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 과 '자존감' 남과 다르다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굳이 다른 사람이되어 내 소중한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끔씩 '전뇌'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지세요. '전자네크워크'는 내 삶을 다양하게 해주는 도구이지 '목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