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어떠한 문제에 부딪치게되면, 문제의 장벽이 너무 높아보여서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이러한 경험들이 많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해결방법들이 보인다. 아마도 그때 보다 더 성장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금 역시 여러가지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때와 다른점이 딱 한가지가 있다면 조금 더 깊게 문제에 들어가 본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보면 문제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의 본질을 보기 위해서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바로 사색의 시간이다. 사색의 시간을 같기 위해서 짜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이 공간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색의 공간 중 하나는 바로 지하철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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