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생각중이라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사람마다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바로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내가 현재 이러 이러한 일들을 준비중이야!"
"어떻게 생각해?"
답변의 유형은 크게 세가지 정도다.
1.그래
2.어렵지 않을까?
3.잘해봐
또는 예상외의 답변으로 크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느슨한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고, 연결을 시켜주기도 한다.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당신이 말만 많고 실천이 없는 사람이라면
"침묵이 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통하여 한발 앞으로 나아갈것이라고 믿는다.
"세상에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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