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보호에서 벗어나 생 야생(?)에서 타잔처럼 밧줄놀이를 한지 벌써 만3년이
지나갑니다.
뒷돌아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아니 즐길수있었던 이유가,
내가 잘나서가 아닌,
제 주위에 있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2013년도에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계획만 하지 마시고 움직이세요..
움직이면 답(?)이 나옵니다.
첫발을 내딪는 순간이 무섭고,
보이지 않는 미래의 결과가 무섭지만..
이 무서움을 털고 일어서면,
아마도 당신이 평생 느끼지 못했던 새로움 경험 맛을 볼것입니다..
금단의 사과를 먹을것인가?
먹지 말것인가?
2013년도 질러보세요...
단, 책임져야할 부양가족이 있는 분들은 좀더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잘못된 결정이 온 집안을 힘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믿음감(나 무조건 잘될거야!!)이 있으시면,
당신의 결정을 밀고 나가세요..
저도 열심히 달리면서,
당신의 결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Let's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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