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점.
"기회가 있는곳에 가 있어야 한다."
KTX 자유석을 끊어서 서울로 가는 중입니다.
자유석인 17호차 만원이더군요. ^^;;
순간 고민했습니다.
통로에 있을까? 안에 있을까?
통로보다 안이 시원할것 같아 들어왔는데...
운좋게 서있던 곳에 앉아있던 분이 내리시는 것입니다.
물론, 서울역까지 줄곧 서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있으면 이러한 기회도 없었겠죠?
제가 느낀점은 단순합니다.
"기회가 있는 곳에 가 있어야 한다.
언제 기회가 주어질지 모른다."
여러분은 어느 곳에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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