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3. 5. 1. 00:37 - 전략스토리디자이너

창조경제시대 창업지원제도의 이상한 진입장벽(?)

창조경제,

요즘 대한민국의 화두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창조경제'를 이야기 한다.


창조,

창조경제를 이야기 하면서,


왜?


창업지원제도는 나이로 구분하는지?

만 39세 이하면 청년 창업,

만 40세 부터는 시니어 창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도 있고,

입사지원서에 출생년도 기재도 없애고,

정년도 연장하고,


이곳 저곳에서 "나이"의 벽을 없애고 있는 실정에서

창업쪽만 "나이" 제한을 두는것인가?


그 "나이"에 따른 지원 역시 큰 차이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