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브랜드는 사람들을 양극단으로 갈라 놓는다.
오만하고 도발적이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싫어하는 사람도 생기게 마련이다."
-스콧 베드버리.
이러한 논리는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상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분되어 있다면,
당신은 크고 작든간에 브랜드이다.
왜냐하면,
관심이 없으면 아무도 당신에게 의사표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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